Apr 04. 2016 www.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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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1 2018-10-14

네티즌들의 폭발적 요청으로 국내 개봉 확정!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의 미친 기록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은 단순히 아시아계 미국인들에게만 좋은 영화가 아니다. 이미 24년 전에 나왔어야 할 작품이다. - Peter Hartlaub, San Francisco Chronicle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개봉 5일 만에 수익 3,4000만달러 (약 381억원) 돌파’‘주말 3일간 2,523만 달러 (약 280억원) 수익’ 할리우드 스타들이 총출동한 블록버스터 영화 얘기가 아니다. 극중 모든 인물이 아시아 출신 배우로 이뤄진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의 이야기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1차 예고편 / CGV 페이스북 #. 뜨거운 반응으로 ‘10월 25일 국내 개봉’ 확정!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에 대한 열광은 미국에서만이 아니었다. 예고편을 접한 한국 관객들은 유튜브 및 영화 사이트에 국내 개봉을 요청하는 댓글을 달며 영화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영화는 관객들의 폭발적인 요청에 따라 최근 10월 25일 국내 개봉이 확정됐다. 해외 영화가 관객들의 요청으로 국내 개봉이 결정된 것은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영화 '겟 아웃'에 이어 두 번째다.   네이버 영화 #. "미친 기록"...'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의 흥행 돌풍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은 지난 8월 미국에서 개봉됐다. 그동안 ‘비주류’로 여겨왔던 아시아인들의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같은 쟁쟁한 경쟁작들을 물리치고 무려 3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손익분기점은 이미 넘긴 지 오래. 현재까지의 누적 수익만 약 1,800억원에 달한다.  Box Office Mojo 영화 전문가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미국의 유명한 영화 비평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 (Rotten Tomatoes)’에서는 비평가의 무려 93%가 이 영화에 대해 호평을 내놓았다. 폭발적인 반응 덕분에 속편 제작도 일찍이 결정됐다. Rotten Tomatoes #. ‘25년 만에 올 아시안 캐스팅’으로 편견을 깨다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은 전문가들도 예상치 못한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1993년 '조이 럭 클럽' 이후 25년 만에 영화의 모든 배역에 아시안 배우를 캐스팅한 할리우드 영화다.‘CRAZY RICH ASIANS’ 페이스북 영화는 대학교수인 레이첼 추가 엄청난 재력가 자재인 남자친구의 집에 방문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렸다. 미국 최상위 부유층 아시아인의 화려한 삶과 가족애를 유쾌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할리우드 영화에서 아시아인을 그릴 때는 전형적인 캐릭터가 있었다. 수학 광이거나 무술인 정도였다. 영화는 이 고정관념을 뒤집었다. 관객들과 평론가들은 여기에 열광했다. ‘Crazy Rich Asians’ 공식 홈페이지한국계 미국인 2세인 가수 에릭남 씨는 지난 8월 애틀랜타의 한 극장에서 상영하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의 한 회분 티켓을 통째로 구매해 팬들에게 나눠주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주류 미디어가 아시아인을 과소평가하는 것에 지쳤다”며 “우리는 단순히 괴짜 기술자, 수학광, 닌자 자객이 아니다. 우리는 똑똑하고 아름다우며 때로는 그 이상이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에릭남 씨의 행보는 CNN에 소개되며 영화에 대한 관심을 더욱 불러일으켰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To all my fans, friends and family in ATLANTA❗️ My brothers and I have decided to buy out a showing of the new movie CRAZY RICH ASIANS. DATE: THURSDAY AUGUST 16 at 6 PM LOCATION: AMC PARKWAY POINTE 15 (where we used to watch movies on the weekends) WHAT: FREE ADMISSION to Crazy Rich Asians! Ticket pickup is first come, first serve and you should sign up and read details @ http://www.wbtickets.com/CRAAtlanta (link also in bio) Why? Because we’re tired of being under and misrepresented in mainstream media and we want decision makers to understand that WE ARE HERE, WE ARE ABLE, WE ARE INFLUENTIAL AND WE ARE IMPORTANT. We’re not just tech geeks, math nerds, and ninja assassins. We are brilliant, beautiful, sexy, hot, and much more. The success of Crazy Rich Asians is about US. OUR community. This is about directly impacting our future and futures of generations to come. To be the first full Asian cast movie in 25 years is absolutely INSANE. SO! Let’s pull together as a community and SHOW UP. The Nam brothers hope that we’ve made it just a little bit easier for you all to do so and to join in. And no, you don’t need to be Asian to watch this movie, enjoy the showing, or be a part of this movement. The more diverse the merrier. Hope you enjoy the movie! #CrazyRichAsians #GOLDOPEN 에릭남 Eric Nam(@realericnam)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8월 15 8:45오후 PDT 에릭남 인스타그램북미 전역을 뒤흔든 반전 흥행작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오는 10월 25일 국내에서 개봉하는 이 영화가 특별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Crazy Rich Asians’ 공식 홈페이지

NO. 90 2018-09-28

노 메이크업 레이디 가가, 오직 목소리로 전 세계를 사로잡다

“올해의 주제가상” – The Playlist“열정적이고 황홀하면서 섬세하고 깊숙이 빛난다!” - Variety“역대 최고로 영혼이 담긴 연기! 브래들리 쿠퍼에게 경의를 표한다” - IndieWire“레이디 가가의 절제되고 인간적인 연기는 찬사받을만하다” - Entertainment Weekly할리우드 스타 브래들리 쿠퍼가 처음으로 연출과 각본, 주연을 동시에 맡았고,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첫 주연을 맡은 영화 ‘스타 이즈 본’이 개봉 전부터 연일 극찬을 받고 있다.얼마 전 열린 베니스국제영화제와 토론토영화제에서 공개된 ‘스타 이즈 본’은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단숨에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각본상, 주제가상 등 주요 상의 유력후보로 떠올랐다. ‘스타 이즈 본’ 공식 보도스틸고막이 녹아내릴 것 같은 멜팅 허스키 보이스진짜 ‘귀르가즘’ 음악 영화 탄생전문 평론가들의 리뷰를 모은 세계 최대 리뷰 집계 사이트 ‘메타크리틱’에는 이례적인 100점 세례가 이어지고 있을 정도로 ‘스타 이즈 본’을 향한 평론가들의 반응은 매우 폭발적이다. 특히나 두 사람의 환상적인 케미와 그들이 함께 부르는 아름다운 음악에 대한 호평이 압도적이다.metacritic그뿐만 아니라 ‘로튼토마토’에서도 무려 96%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영화적인 완성도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고, 이 영화를 보고 싶다는 반응도 무려 97%로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Rotten Tomatoes“예고편 노래만으로도 입틀막”빨리 보고 싶어서 현기증 나요~ 한국 관객 반응 최고조한국 관객들의 반응 또한 핫하다. 브래들리 쿠퍼의 묵직한 저음과 가수 못지않은 훌륭한 노래 솜씨, 그리고 레이디 가가의 폭발적이고 압도적인 가창력 등 예고편에 등장하는 짧은 소절만으로도 이미 많은 사람이 두 사람이 부른 OST에 대해 “노래 부를 때 전율”, “음악 듣고 소름 돋았다”, “고막멜팅 최고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네이버영화 / 유튜브 캡쳐[스타 이즈 본] 60초 예고편, 유튜브 2014년 <비긴 어게인>, 2016년 <라라랜드>, 그리고 2018년 <스타 이즈 본>올가을, 관객들의 감성을 깨운다개봉 전부터 국내외 폭발적인 반응과 기대를 얻고 있는 ‘스타 이즈 본’은 놀라운 재능을 가졌지만 인정받지 못하던 무명가수가 자신의 모든 것을 사랑해주는 스타를 만나 최고의 스타로 다시 태어나는 내용을 담은 음악영화다.레이디 가가는 여주인공인 무명가수 ‘앨리’ 역을 맡아 ‘절제되고 인간적인 연기는 찬사받을만하다’ 등 호평을 받으며 폭넓고 놀라운 연기를 펼친다. 브래들리 쿠퍼는 그런 그녀를 사랑하는 스타 ‘잭슨’ 역을 맡아 캐릭터와 완벽하게 동화된 연기는 물론 연출, 각본, 노래까지 모두 소화하며 출구 없는 마성의 매력을 뽐낸다.두 사람의 열연, 그리고 그들의 스토리를 고스란히 담은 것으로 알려진 주옥같은 OST는 눈과 귀를 사로잡는 깊은 감성이 돋보이는 음악영화의 탄생을 알린다.브래들리 쿠퍼 & 레이디 가가.. 이 조합 추천이오~브래들리 쿠퍼의 가수 못지않은 노래 실력과 레이디 가가의 폭발적 가창력 & 연기력은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휘한다. 특히 두 사람의 가창력과 함께 감정이 폭발하는 무대 장면은 예고편 속 짧은 장면만으로도 압권이다.언론들은 베니스 영화제 시사 후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는 폭발적이고 완벽하다’, ‘기적의 케미스트리’ 라는 극찬을 쏟아냈다. 두 사람이 보여주는 아름다운 감성 로맨스에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스타 이즈 본’ 공식 보도스틸브래들리 쿠퍼와 레이디 가가의 환상적인 ‘케미’와 이들이 선사하는 ‘귀호강’ 음악들이 어우러진 영화 ‘스타 이즈 본’. 이미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라라랜드>, <비긴 어게인>의 뒤를 이어 다시 한번 올해 최고의 음악영화 탄생을 알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10월 9일 개봉.‘스타 이즈 본’ 포스터

NO. 89 2018-09-14

“미친 싱크로율”... 전설의 밴드 ‘퀸’ 200% 재현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We will we will rock you”이 한마디를 보자마자 나도 모르게 ‘둥둥 탁!’ 하는 세 박자 리듬을 떠올렸다면, 당신은 이미 ‘퀸’을 알고 있다. WE WILL ROCK YOU / 유튜브, FoxMoviesKR그들의 음악을 한 번이라도 들어본 사람이라면 주목할 소식이 있다.  시대와 국경을 초월한 전설의 락 밴드 ‘퀸’. 그들의 음악과, 그보다 더 위대한 그들의 이야기가 기적에 가까운 싱크로율로 재현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찾아온다.  <보헤미안 랩소디> 메인 예고편 / 유튜브, FoxMoviesKR“120분이 온통 클라이막스” 스크린에서도 소름돋는 ‘퀸’의 무대이 영화가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이유는 역시 ‘퀸’의 음악과 무대 때문이다. ‘We Will Rock You’, ‘We Are The Champion’ 등 우리 모두 한 번쯤은 들어본 ‘퀸’의 명곡들을 20곡 넘게 러닝타임 내내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특히 역사상 가장 훌륭한 공연이라고 평가받는 ‘라이브 에이디 콘서트’ 장면이 압권이다. 실제 이 공연을 다녀온 사람에게 ‘믿을 수 없이 똑같이 재현되었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실감이 난다.  Queen - Live at LIVE AID 1985/07/13 [Best Version] / 유튜브, Simon Christensen1991년 프레디 머큐리는 세상을 떠났지만, 이 영화에서 전율을 일으키는 그의 무대를 다시 만날 수 있다. 라이브 에이디 콘서트 / <보헤미안 랩소디> 메인 예고편전 세계인을 전율시킨 레전드 락 밴드 ‘퀸’‘퀸’은 ‘영국의 두 번째 여왕’이라고 불리는 영국 출신의 락 밴드다. 1973년 첫 번째 앨범 을 발매한 후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켰다. 특히 1975년에 발표한 ‘Bohemian Rhapsody’는 전 세계 음악 역사에 길이 남을 명곡이자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팝송 1001’ 중 하나이기도 하다. BOHEMIAN RHAPSODY / 유튜브, FoxMoviesKR아카펠라, 발라드, 오페라 등이 뒤섞인 파격적인 곡 구성으로 당시 큰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퀸’이 세계적인 밴드가 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퀸’ / Google‘프레디 머큐리 싱크로율 무엇?’ 소름 돋는 완벽한 인물 재현  영화가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한 만큼, 제작진과 배우들은 실제 인물을 그대로 재현해내기 위해 엄청난 공을 들였다. 특히 ‘퀸’의 천재 보컬 ‘프레디 머큐리’를 연기한 배우 ‘레미 맬렉’은 무대 퍼포먼스 연기에 관해 “안무를 미리 맞춘다는 생각보다는 그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프레디 싱크로율 무엇…’ ‘싱크로율 미쳤다’는 등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이버 영화 캡쳐레미 맬렉 / 프레디 머큐리 ‘프레디 머큐리’는 이 시대의 천재 보컬이라고 불리는 ‘신적인’ 존재다. 그에 대한 세계적인 스타들의 ‘리스펙’도 남다르다. 대중음악계를 통틀어 가장 큰 사람 중 한 명이다. 한마디로 프레디 머큐리는 천재다. - 레이디 가가 프레디 머큐리는 나를 포함한 수백만 명의 우상이다. - 러셀 브랜드 프레디 머큐리의 보컬 능력, 카리스마, 무대 장악력은 모든 아티스트에게 영감을 준다. - 멜라니 C프레디 머큐리는 내 평생의 롤 모델이자 영웅이다. - 싸이 레미 맬렉이 연기한 프레디 머큐리 / <보헤미안 랩소디> 메인 예고편실제 ‘퀸’ 멤버의 프로듀서 참여로 리얼리티 200% ‘보헤미안 랩소디’의 남다른 리얼리티 또한 주목할 만하다. 실제 ‘퀸’ 멤버인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일러’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더욱 리얼하게 그렸다. 두 사람은 특히 레미 맬렉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초기 시사 후에는 “훌륭하다”라는 말까지 했다고 한다. 실제 인물이 인정한 싱크로율이니 기대될 만하다. ‘레미 맬렉’은 “두 사람에게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 떨렸으나 인정을 받은 순간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 와 귈림 리 / IMDB전주만으로도 가슴을 뛰게 하는 ‘퀸’의 명곡들과 그들의 뜨거운 무대, 그리고 그들의 삶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10월 말 개봉한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

NO. 88 2018-09-04

나만의 ‘커확행’, 집에서 고퀄리티 커피로 세계여행 떠날 수 있다면?

요즘은 사소한 것이라도 ‘나를 위해서’ 소비하고 즐기는 것이 중요하게 느껴지는 시대다. 특히 자신을 위한 ‘스몰 럭셔리’ 소비나 취미를 즐기는 것은 ‘소확행’이라는 말처럼 확실한 행복을 주기 마련이다.그렇다면 나를 위한 소비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혹자에겐 훌쩍 떠나는 여행이 될 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겐 반려동물과 보내는 시간 자체가 진정한 행복일 수 있다.이하 네스프레소그렇다면 커피는 어떨까? 이렇게 우리에게 확실한 행복을 주는 것을 나열하다 보면 ‘커피’ 역시 절대 빠질 수 없을 것이다. 최근 한 잔의 커피라도 맛과 향이 뛰어난 커피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 그 이유가 바로 맛있는 커피를 마실 때 느끼는 행복감 때문이다. 곳곳에서 ‘싱글 오리진’, ‘스페셜티 커피’ 등의 고급 커피를 지칭하는 수식어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도 이러한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다.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한 예쁜 카페를 찾아 다니는 트렌드도 핸드드립 전문 카페나 로스터리 카페에서 제대로 된 한 잔의 커피를 즐기는 트렌드로 점차 확장해가고 있는 추세다. 홈카페도 마찬가지다. 나만의 ‘케렌시아’인 홈카페도 더욱 맛있는 커피를 만들기 위해 보다 전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커피 산지, 가공법까지 꼼꼼하게 따져가며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커피를 찾아가고 있는데, 이렇게 커피의 맛과 향 자체를 즐기고 사랑하는 이들이 많이 늘면서 최근엔 커피 한 잔으로 확실한 행복을 찾는다는 ‘커확행’이라는 말도 생겼다. 이제, 맛있는 커피 한 잔은 ‘커확행’족들에게 확실한 행복을 보장하는 음료 이상의 가치를 지녔다. 국내에도 많은 마니아 층을 보유하고 있는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Nespresso)’는 이러한 ‘커확행’족들을 위해 ‘마스터 오리진(Master Origin)’ 7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각 커피 산지의 특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세계 각지의 숙련된 커피 장인들과 함께 특별한 가공법을 거쳐 완성된 기존의 싱글 오리진에서 진화한 뛰어난 품질의 커피다. 커피가 태어난 땅으로부터 영감 받아 장인이 완성한 커피커피를 수확해 젖은 상태에서 탈곡하고, 젖은 채로 태양 아래 건조시켜 네스프레소 마스터 오리진 인도네시아 커피를 완성한 인도네시아의 커피 장인 이번 ‘네스프레소 마스터 오리진’은 더욱 뛰어난 품질의 커피를 위해 세계 각지의 커피 장인과 함께 각 산지와 기후에 최적화된 커피 가공법을 다듬고 발전시켰다. 원두 수확부터 가공까지 커피가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에 숙련된 커피 장인의 손길이 닿아 있어 기존 ‘싱글 오리진’에서 더욱 진화한 ‘마스터 오리진’을 완성했다.니카라과의 블랙 허니 가공법, 인도의 몬순 가공법, 인도네시아의 습식탈곡 가공법, 에티오피아의 건식 가공법, 콜롬비아의 늦수확 가공법, 멕시코의 이중습식 가공법, 콜롬비아의 습식 가공법으로 더욱 정교해진 가공을 통해 특별한 7가지 커피가 탄생할 수 있었다. “정말 특별한 커피일까?” ‘커확행족’이나 평소에 ‘커피 좀 마셔봤다’는 독자들은 주목하자. 오늘은 산지별 독특한 커피 가공법으로 만들어진 7가지 ‘마스터 오리진’의 특별한 맛과 향에 대해 알아보자.습도가 높은 정글에서 까다로운 공정을 통해 만들어낸 ‘인도네시아’ 커피 섬나라인 인도네시아는 기후가 습하기 때문에 원두를 건조하는 시간이 길어질 경우 부패하거나 변질될 가능성이 커 원두를 건조하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 수마트라 북부 지방의 커피 장인들은 이러한 인도네시아의 다습한 환경에 맞는 ‘습식탈곡 가공법’으로 그들만의 독특한 커피를 탄생시켰다.일반적인 습식 가공법은 점액질 제거 후 생두를 둘러싼 파치먼트가 있는 상태에서 그대로 건조하여 최적의 수분 함량 수준인 12%대로 만드는 반면에, 인도네시아의 ‘습식탈곡 가공법’은 점액질 제거 후 파치먼트까지 제거한 후에 건조에 들어간다. 즉, 햇빛이 바로 생두에 닿으며 건조되는 것. 이러한 건조 방식으로 건조 시간을 2~3배 단축시킬 수 있는데, 이 과정에서 독특한 인도네시아 풍미의 커피가 완성된다.  또한, 무엇보다 인도네시아 커피는 네스프레소만의 까다로운 기준으로 고품질의 아라비카가 재배되는 지역을 선별하고, 농부들과 커피협력공동체를 세워 최상의 원두 품질을 만들어냈다. 이렇듯 마스터 오리진 인도네시아는 인증을 받은 공정 무역 생산자가 제공하는 커피 100%를 사용하고 있는데, 말린 타바코 잎과 싱그러운 열대 우림의 향, 벨벳처럼 부드럽고 풍부한 바디감을 ‘마스터 오리진 인도네시아’ 한 잔에서 모두 만나보자.싱그러운 열대 우림향과 타바코 잎 향을 느낄 수 있는 ‘인도네시아’ 커피아프리카의 뜨거운 태양 아래 한 땀 한 땀 건조시킨 ‘에티오피아’ 커피 에티오피아 커피는 고온 기후에 적합한 환경에 맞춰 전통적인 방식으로 커피 원두를 가공하는 ‘건식 가공법’으로 완성된 아라비카 커피다. 수확한 커피 체리의 과육을 벗기지 않고 그대로 뜨거운 아프리카 태양 아래 몇 주간 정성스럽게 건조시켜 잘 익은 열매의 달콤하고 감미로운 향이 원두에 배어들게 한다. 커피 체리를 뜨거운 태양 아래 장기간 건조시켜 산미와 과일향을 풍부하게 만드는 에티오피아 커피 장인하지만 이 방식은 가장 전통적인 방식인만큼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이 필요하다. 가장 산뜻한 산미와 과일향을 갖추게 되는 그 완벽한 시점을 파악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에티오피아 농부들은 일정한 시간마다 일일이 손으로 또는 나무 갈퀴로 섞어주어야 하는 노력과 그들만의 경험으로 마스터 오리진 에티오피아를 완성했고, 상큼한 과일잼과 오렌지 꽃의 산뜻한 향을 담을 수 있었다. 그 누구보다 오래 ‘건식 가공법’을 지켜오며 최고의 커피를 완성한 에티오피아의 커피 농부들이 ‘커피 장인’이라고 불릴 수 있는 이유다.과일 잼, 오렌지 꽃의 산뜻한 향과 따뜻한 아로마를 느낄 수 있는 ‘에티오피아’ 커피손으로 하나하나 정성껏 늦수확한 ‘콜롬비아’ 커피 마스터 오리진 콜롬비아 커피는 네스프레소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콜롬비아 커피 농부들에게 이 늦수확 가공법을 소개하여 적용한 이 지역만의 아주 독특한 아라비카 커피다.커피 체리는 보통 빨갛게 익었을 때 수확한다. 하지만 콜롬비아 농부들은 이 때 커피 체리를 수확하지 않고 나무에 그대로 남겨둔다. 콜롬비아 농부들이 게을러서가 아니다. ‘늦수확 가공법’으로 불리는 이 지역만의 특별한 가공 방식이다. 보통 커피 체리가 빨갛게 익었을 때 수확하지만, 이 늦수확 가공법은 산뜻한 향미와 풍부한 과일향의 커피를 만들기 위해 커피 체리가 나무에서 더 오래 무르익을 수 있도록 기다린 후, 하루라도 이르거나 늦지 않은 정확한 날에 손으로 하나 하나 정성껏 수확하는 방법이다. 늦수확한 커피 체리와 정상시기에 수확한 커피 체리를 비교하는 콜롬비아 커피 장인 이 가공법은 매우 까다롭고 노동이 많이 소요된다. 수확시기를 놓치면 커피의 맛이  발효되기 때문에, 한해 수확물을 전부 버리게 될 수도 있다. 수확 타이밍이 짧기 때문에 커피 장인들의 노력과 인내에 의해서만 완벽한 수확물을 얻을 수 있다. 그 기다림만큼 산뜻한 산미와 풍부한 과일향의 커피를 ‘마스터 오리진 콜롬비아’를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다.와인향과 붉은 과일향을 느낄 수 있는 생동감 있는 산미의 ‘콜롬비아’ 커피인도의 몬순 계절풍과 뜨거운 기후가 완성한 ‘인디아’ 커피 몬순은 동남아 지역에 부는 계절풍을 의미한다. 인도의 커피 장인들은 습하고 거센 바람과 인도의 더운 기후를 이용해 커피를 건조하는데, 이를 ‘몬순 가공’이라고 한다. 이 몬순 가공법은 커피 체리를 수확하고 선별 작업을 거쳐 건조한 후 파치먼트까지 제거된 녹색 생두 상태로 탈곡한 후 해안가 창고에서 몬순 바람으로 건조시키는데, 창고의 양쪽 측면을 넓게 개방하여 맞통풍이 되도록 해야 한다. 건조할 때에는 대기중의 수분을 흡수하도록 커피 생두를 바닥에 겹겹이 펼쳐두고 약 3개월간 건조를 하는데, 이 과정을 통해 습기를 머금은 생두의 사이즈가 매주 두 배씩 커지고, 생두의 수분 함량은 10.5 % ~11 % 대에서 14 %로 증가하게 된다.습한 바람과 뜨거운 기후에 수 개월간 잘 건조시킨 로부스타는 인도 장인들의 손길로 결점두를 하나하나 골라내 완성도를 높인다.몬순 가공법은 습한 바람으로 생두가 부풀어 오르기도 하고, 반대로 강한 햇빛 때문에 수축되는 현상이 반복된다. 이 과정에서 제대로 신경 쓰지 않으면 생두에 곰팡이가 생기기 때문에 정확하면서도 신속하게 진행되어야 하는 쉽지 않은 가공법이다.오랜 시간 습한 바람과 뜨거운 기후를 견딘 생두들은 다시 인도 장인들의 손길을 통해 결점두를 하나하나 골라낸 후 유통된다. 여기에 인도 현지의 고품질 로부스타를 사용하여 강렬하고 진한 풍미와 스파이시향을 지니게 된 ‘마스터 오리진 인디아’에는 자연의 손길과 인도 커피 장인들의 노력이 오롯이 담겨있다.묵직한 바디감과 우디향, 스파이시향을 느낄 수 있는 ‘인디아’ 커피 고지대 산기슭의 햇살 아래 과육을 그대로 건조시켜 달콤함을 더한 ‘니카라과’ 커피 니카라과 커피는 니카라과 서부의 고지대 산기슭에서 과육 대부분을 제거하지 않은 커피를 태양 아래 그대로 몇 주 동안 건조시킨 커피다. 이 특별한 가공법을 ‘블랙 허니 가공법’이라 하는데, 보통의 커피 가공법은 커피 체리를 수확한 후 과육을 제거해서 이루어지는 반면, 블랙 허니 가공법은 커피 체리의 점액질로 둘러싸인 과육을 그대로 남겨두고 건조 과정을 거친다는 점에서 다른 가공법과 차별화된다. 고지대의 산기슭, 고품질 아라비카를 수확하는 니카라과의 커피장인커피 체리의 점액질을 100% 가까이 남기면서 건조하는 것은 매우 복잡하고 까다롭다. 커피 원두의 끈끈한 점도가 높아 자주 뒤집고 저어 주어야만 엉겨 붙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 완벽한 풍미의 커피를 만들기 위해서 이렇듯 끊임없이 원두를 보살펴야 하지만, 이 수고스러운 과정을 거친 마스터 오리진 니카라과는 남아있는 과육이 생두의 단맛에 영향을 주어 매우 균형적이면서도 달콤한 맛과 곡물 향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부드러운 질감과 달콤한 곡물향을 느낄 수 있는 ‘니카라과’ 커피높고 추운 안데스 산맥에서 완성된 ‘버츄오 콜롬비아’ 커피버츄오 콜롬비아는 콜롬비아 아과다스 안데스 산맥의 가장 높은 지대에서 재배된 고품질 아라비카 원두다. 이 지역 커피 농부들은 전통적인 습식 공법으로 아라비카를 가공하는데, 이 지역이 지대가 높고 춥기 때문에 커피 발효가 오래 걸린다. 이에 보다 효율적으로 생두를 발효시킬 수 있는 그들만의 특별한 습식 가공법을 개발했다. 이 방법은 수확한 커피 체리의 껍질과 과육을 제거한 후, 발효를 위해 물에 담가두어 잔여물을 깨끗하게 씻어낸 이후에 비로소 건조 과정에 돌입한다. 무엇보다 농부들이 잘 익은 커피 체리를 수확하는 시점과 제대로 발효됐을 때 중단하는 시점을 정확히 판단하는 기술이 중요한 방식이다.최근 현지 장인들은 습식 가공법을 표준화해 이전에 겪었던 과잉 발효로 인한 결점두 출현을 방지하여 최상의 커피를 생산해 내고 있다. 네스프레소와 파트너십을 맺은 숙련된 장인들은 이러한 엄격한 품질 관리을 통해 달콤한 과일향과 특별한 와인향의 커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마스터 오리진 버츄오 콜롬비아는 인증을 받은 공정 무역 생산자가 제공하는 커피를 100% 사용하고 있다. 설탕에 조린 사과와 붉은색 베리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버츄오 콜롬비아’ 커피두 번의 습식 가공으로 탄생한 ‘버츄오 멕시코’ 커피 버츄오 멕시코는 이중습식 가공법으로 가공한 로부스타 커피다. 네스프레소는 멕시코 테팟락스코 산기슭에서 이례적으로 크기가 큰 로부스타 종을 발견했는데, 이 생두는 크기도 크고 껍질이 단단해 일반적인 습식 가공으로는 쉽게 가공할 수 없었다. 이에 멕시코 커피 장인들은 이 로부스타 종을 가공하기 위해 이중습식 가공법을 개발했다.두번의 세척 과정을 통해 커피 생두 주변의 점액질을 철저하게 세척 및 제거하여 커피 체리 찌꺼기가 전혀 남지 않도록 한 것이다.이러한 ‘이중 습식 가공’을 거친 생두는 멕시코 로부스타만의 뚜렷한 강렬함과 스파이시한 향을 남겼다. 또한, 블렌딩 되었을 때 깔끔한 맛과 중성적인 풍미의 커피를 선사하기 때문에 이 특별한 원두에 숨겨진 와일드한 로스팅 향을 끌어낼 수 있었다.뚜렷한 강렬함과 와일드한 로스팅향, 스파이시향을 느낄 수 있는 ‘버츄오 멕시코’ 커피농부들이 이렇게 특별한 가공법에 공을 들일 수 있는 이유는 네스프레소의 노력에 기인한다. 네스프레소는 높은 품질의 원두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농부들과의 상생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2003년 비영리재단인 열대우림연맹과 공동으로 시작한 ‘AAA 지속가능한 품질™ 프로그램(Nespresso AAA Sustainable Quality™ Program)’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세계 12개국 7만5천명 이상의 농부들과 커피협력공동체를 세워 지속적인 커피 공급을 보장하고, 커피 품질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국제 공정 무역기구와 네스프레소가 함께 하는 '농업인 미래 프로그램(Farmer future Program)'도 있다. 네스프레소는 전 세계 커피 재배 농가의 삶을 보장하면서 커피 수확량을 높이고 질 좋은 커피를 생산하고 있는데, 혁신적인 사회 복지 수단을 제공해 그 결과로 공정 무역 라벨을 부착한 커피를 탄생시켰다. 이 라벨은 이들이 생산한 마스터 오리진 인도네시아와 버츄오 콜롬비아 커피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렇듯 네스프레소 마스터 오리진을 통해 전 세계 다양한 나라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집에서도 커피 전문점에서도 만나기 힘든 선택지를 가지게 된다는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다. 바쁜 일상에서도 커피는 포기 못하는 직장인, “맛있는 커피 한잔으로 행복을 찾는다”는 진정한 ‘커확행’ 족에게, 이번 네스프레소 ‘마스터 오리진’ 출시는 반가울 수밖에 없는 이유다. 오리지널 5종은 개당 690원, 버츄오 2종은 개당 990원이다.마스터 오리진 더 알아보기 

NO. 87 2018-08-20

피로회복 도와주는 링거,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뉴스1 6.25 전장에서 수많은 목숨을 구한 ‘수혈’전장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해 가장 중요했던 수혈. 제1차 세계대전 때는 항응고 보존제를 이용한 수혈이 이뤄졌고, 제2차 세계대전 때는 환자의 침상 옆에서 직접 혈액을 채혈해 수혈해주는 직접 수혈 방법이 있었다.6.25 전쟁 중 미군을 통해 수혈 방법을 배운 한국 군의관들에 의해 우리나라에서는 민간보다 군에 먼저 수혈이 도입됐다. 이처럼 새로운 치료법은 종종 많은 생명을 살리기 위한 군의관들의 손끝에서 시작되기도 한다. 수혈만큼이나 중요한 링거,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수혈만큼이나 군인과 우리에게 필수적인 의약품, 바로 링거다. 영국의 외과의사 시드니 링거가 1882년 신체조직, 특히 심장근육에 대한 연구를 통해 여러 종류의 이온들이 적당한 비율로 담겨있는 용액을 투여할 때 신체 기능을 활발하게 유지하고 혈액의 대용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밝혀내 링거액을 개발하였다. 링거는 입으로 음식물을 섭취하지 못하거나, 입으로 섭취하는 음식물의 양이 아주 적을 때 필요한 체액과 전해질•열량을 보충함으로써 회복을 돕고 정상적 생리상태를 유지하는 데 유용하다. 생리식염수, 수액으로 불리기도 하는 링거액은 ‘의약품의 쌀과 라면’으로 통할 만큼 가장 기초적인 필수 의약품이다. 링거워터 제공특히 링거는 질병의 치료가 아니더라도 바쁜 일상에서 몸살, 감기, 장염 등 기운이 빠질 때, 심지어 과음으로 ‘술병’이 났을 때도 빠르게 몸의 회복을 도와준다. 하지만 링거를 병/의원이 아닌 곳에서 맞는 것은 불법이다. 반드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고 의료시설 내에서만 의료인을 통해 처치를 받아야 한다. 고통스럽게 바늘에 수 차례 찔려야 하기도 하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뉴스1이러한 단점은 링거가 꼭 필요한 군부대에서 치명적이다. 링거는 혹한기, 혹서기 훈련 등 종종 탈진 환자가 발생하는 군부대에서 꼭 필요한 의약품이지만 한정된 군의관 수와 급박하게 벌어지는 상황에 모두 링거를 투입하기에는 제약이 있다.  링거의 반가운 진화, 이젠 언제 어디서나 마실 수 있다.‘병원에 가지 않고, 바늘을 꼽지 않고도 링거를 원할 때 섭취할 수는 없을까?’이러한 가운데 육군 특전사 군의관들이 ‘마시는 링거’를 개발했다고 한다. 건장한 특전사 대원들이 400km나 되는 거리를 9박10일 간 행군하는 ‘천리행군’에서 대거 탈진하면서, 의료인 외에 주사를 놓을 수 없는 상황에 처했을 때마다 ‘마시는 링거’에 대해 고민했다.  링거워터를 개발한 이원철 대위, 이용진 대위, 김성종 대위, 이병석 중위. 훈련소에서 만난 3인의 동료와 함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로 결심했다. 미 육군의 협조를 얻어 1950년대부터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는 자료라면 모두 조사했다. 잦은 체혈로 팔에 피멍이 드는 노력 끝에 체액과 에너지를 신속히 보충할 수 있는 독자적인 조합과 조성비의 ‘마시는 링거’를 개발해냈다.상큼한 레몬에이드 맛이 나는 ‘링티’는 그렇게 탄생했다. 병원에 가지 않아도, 몸에 바늘을 꼽지 않아도 가볍고 빠르게 피로를 회복할 수 있다.준비 10초, 섭취 30초. ‘링티’를 마시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길게는 2시간까지 소요되는 일반 링거에 비해 신속하고, 저렴하다. 값은 1포 당 3,000원. 카페인, 색소를 전혀 첨가하지 않아 안전하다. 생리식염수를 주사했을 때와 비교해 체액보충효과가 동일하다는 실험 결과가 그 효과를 입증한다.위키트리자도 자도, 쉬어도 쉬어도 피곤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했던 제품이다. 유튜브, 링거워터작년 11월 코엑스에서 열린 ‘벤처 창업 페스티벌’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링티’를 시음하고 “의약품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특허문제 등 문제점은 없었느냐”, “이 같은 연구 성과가 창업지원으로 뒷받침 되고 있느냐”며 관심을 나타냈다. 링거워터‘링거워터’는 의사의 소신과 양심을 지키며 ‘소비자 중심 약(User Centric Medicine)’을 개발하고 판매한다는 비전을 세웠다. 군부대와 소방서 후원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세 차례에 걸쳐 육군 특수전사령부와 해군 제 1함대 사령부에 ‘링티’를 총 15,000포(4,500만 원 상당) 기증한 ‘링거워터’는 앞으로 도서지방, 최전방 군 부대와 소방서에도 후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링거워터’는 좀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피곤하지 않을 권리’를 누리게 하는 게 목표다. 올해 말에는 중국 유통도 시작하며 최근 미국 FDA OTC 등록을 마치며 미국 수출도 준비 중이다. FDA OTC 등록을 통해 향후 수출 시 미국에서 처방전 없이 슈퍼마켓과 편의점에서 판매할 수 있다. 그야말로 링거의 반가운 진화다. 가방 안에만 있어도 든든할 것 같은 ‘링티’는 현재 온라인에서 판매 중이다. 조만간 마트와 편의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

NO. 86 2018-08-06

“아 형... 힌트 좀만 더 줘봐요” 위키트리가 캐왔다, 오늘 잼라이브 문제

"나도 하고 싶다 잼라이브 우승! 상금 타고 싶다!!!"요즘 점심시간은 '잼심시간'이 돼버렸다. 점심시간마다 모바일 퀴즈쇼 '잼라이브' 앞으로 모여들기 때문이다. 직장 동료들과 퀴즈 정답을 찾다보면 밥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다. 잼라이브몇 십번을 해도 끊을 수 없는 '잼라이브'. 역시 내가 우승을 해야 더 재밌다. (feat. 상금) '잼라이브' 덕후라면 놓칠 수 없는 큰 판이 오늘 저녁 8시에 열린다. 바로 '아이시스 8.0' 편. 상금은 무려 1000만 원이다. 먼저 한때 벼락치기 노트 좀 만들어본 기자, 잼라이브 '아이시스 8.0' 편에 나올 것 같은 내용을 정리해봤다. 아이시스 8.0 직원이 검토한 결과 아래 내용은 거의 족보에 가깝다고 한다.(뿌듯) 이번 잼라이브 퀴즈는 '아이시스 8.0' 직원들이 직접 낸다. 암기에는 역시 필기가 제맛★ / 위키트리지금부터 힌트가 곳곳에 숨어있으니 집중하자. 기사를 끝까지 읽는다면 승자가 될 확률은 엄청나게 높아진다. 아이시스 8.0?'아이시스 8.0'은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2011년 8월에 출시한 생수다. 잼라이브 퀴즈 기본은 역시 홈페이지 체크. 가장 먼저 롯데칠성몰 홈페이지에서 아이시스 8.0을 클릭해봤다. 아이시스8.0 패키지 종류가 꽤 다양하다. 200ml부터 2L까지~~아이시스 8.0... 원래 '아이시스' 뒤에 숫자가 있던가? 8.0의 정체가 궁금해진다. '아이시스 8.0'은 평균 pH 8.0, 약알칼리성의 건강한 물이라는 의미다. 인간의 몸에 가장 좋다는 산성도 범위는 pH 7.7에서 pH 8.5 사이다. '아이시스 8.0'은 천연광천수로 만들었으며, 산성화되는 우리 몸의 미네랄 밸런스를 유지해준다. 이러한 강점 덕분에 '아이시스 8.0'은 알면 알수록 계속 마시게 되는 물로 통한다. 핑크핑크♥ 그리고 송혜교 '아이시스 8.0'의 대표색은 핑크. 광고 모델은 핑크가 세상 잘 어울리는 배우, 송혜교 씨다. 피부 미인으로도 유명한 송혜교 씨는 6년간 '아이시스 8.0'와 함께 했다. '아이시스 8.0'이 '송혜교 물'로 불릴 정도다. 이하 유튜브, LOTTE CHILSUNG8.0 체크마시자 핑크 송혜교 씨가 손가락으로 그린 '∞'는 천천히 돌면서 '8'이 된다. '아이시스 8.0'을 통해 송혜교 씨가 핑크빛 생기 에너지를 무한대로 충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이시스 8.0' 기본 정보 습득이 끝났다. 이제 많은 탈락자가 예상되는 '변별력 문제' 힌트로 넘어갈 차례다. (기자는 퀴즈 참여 안 하기로 약속, 또 약속하고 캐내온 힌트다ㅠㅠ) 롯데칠성 인스타그램'아이시스 8.0'은 깨끗하고 맑은 물이자 안전한 물이다. 오존 처리를 거치지 않아 발암 가능성을 최소화했기 때문이다. '오존 처리'는 오존이 가진 강한 산화 분해 작용을 이용해 정화하는 처리 방식이다. 처리 과정에서 '브론산염'이 생성될 수 있는데, 국제암연구소는 브론산염을 잠재적 발암물질(2B)로 분류하고 있다. 변별력 문제까지 공부가 완벽히 끝났다면 남은 건 실전 뿐이다. 이제 오늘 저녁 8시, 잼라이브가 시작되길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오늘 출제되는 문제는 총 12개다. 퀴즈 전 하트 충전은 필수다. 하트는 퀴즈쇼 탈락 시 부활시켜주는 소중한 아이템이다. 하트 충전은 필수! / 잼라이브 앱잼라이브 앱에서 '더보기- 하트 쿠폰 등록'을 누른 뒤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힌트는 '_ _ _ 체크 마시자_ _'다. 정답은 '아이시스8.0' 광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 밤 8시, 잼라이브 '아이시스 8.0' 편 승자가 되자! GIPHY

NO. 85 2018-07-23

“월매출 20억 찍어서 대표가 많이 신난듯ㄷㄷ” 에이블리 2700만원어치 빵원딜

이하 에이블리"손가락이 빠른 자, 도전하라"2700만 원 어치 옷을 공짜로 내놓는 역대급 이벤트 '빵원딜'이 공개됐다. 배송비까지 시원하게 무료다. 필요한 건 단 하나, 빠른 손가락이다. (바로가기)그 어렵다는 방탄소년단 피케팅(피튀기는 티케팅)도 뚫었던 나란 사람... 승자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자신감을 갖고 '빵원딜'에 도전해보자. GIPHY월매출 20억 달성 기념으로 야심차게 이벤트를 준비한 '에이블리'는, 여성을 주 타겟으로 인스타마켓을 한 번에 모아 쇼핑할 수 있는 앱이다.빵원딜, 참여 방법이 스릴 넘치니 미리 잘 숙지해둬야 한다. '에이블리' 앱만 다운로드 받으면 누구나 빵원딜에 참여할 수 있다. 먼저 빵원딜 상품 10가지 중 갖고 싶은 아이템을 스캔하고 <예약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예약은 7월 5일~7월 13일 사이에 가능하다.내가 예약한 상품에 한해서 딜이 열리기 30분~1시간 전, 에이블리 앱이 알림을 보내준다. 알림이 울리자마자 누구보다 빠르게 구매하면 성공이다. 마지막으로 알림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앱 알림이 켜져 있는지 꼭 확인해두자 (휴대폰 설정>어플리케이션 관리>에이블리>알림 ON) 빵원딜에서는 에이블리 인기 상품 10종을 득템할 수 있다. 린넨 원피스부터 누적 판매량 65만 개를 돌파한 청바지 '살빠졌Jean'도 포함됐다. 이벤트 자세한 내용은 에이블리 앱 메인 배너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바로가기)빵원딜 '상품 예약하기'를 직접 해봤다. 기자는 고민 끝에 10가지 아이템을 전부 예약해두는 전략을 선택했다. <예약하기> 버튼을 누르면 바로 예약이 완료된다. 이제 앱 푸시 알림이 오기만을 기다리면 된다. 일단 10개 다 <예약하기> 누르고 보자는 전략...! 빵원딜은 순차적으로 랜덤 오픈되기 때문에 클릭만 빨리 한다면 10가지 아이템을 전부 '0원'에 가져갈 수 있다. 첫번째 구매에 실패했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다음 딜을 노려보자. 빵원딜로 올해 여름 옷 장만을 끝내보기로 한다!  GIPHY

NO. 84 2018-07-04

“8개월만에 팔로워 64만 명?” 보고도 믿기지 않는 옐언니 인기

tik tok. 옐언니‘옐언니’를 아시나요?틱톡 크리에이터 옐언니의 국내외 팬과 팔로워만 약 64만 명. 1인 크리에이터로 활약하며 1년 넘게 꾸준히 활동해온 개그우먼 강유미 씨와 개그맨 김대범 씨의 유튜브 구독자 수가 각각 41만, 12만 명인 것을 감안하면 정말 높은 수치다 그녀가 올리는 15초짜리 동영상 한 편마다 3백만 이상의 뷰와 수백 개의 댓글이 기록된다. 위키트리도 깜짝 놀란 그녀의 영상들. 팬들은 왜 이토록 그녀의 영상에 열광할까? 페이스북, 틱톡 코리아팬들은 그녀가 업로드하는 동영상에 “아 넘 이쁘잖아요ㅠㅠ 반칙 아닌가요”, “표정봐 너무 귀여워”,  “어떻게 찍는거에요? 진짜 잘 찍었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녀가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은 ‘틱톡(Tik Tok)’이다. TV 예능을 보다가,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광고를 통해 많은 독자들도 한 번쯤 접해 봤을 앱이다. 틱톡은 단순히 동영상 촬영과 편집을 할 수 있는 앱이 아닌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들이 애용하는 채널로 발전 중이다. 특히 얼굴 인식 등 AI기술을 기반으로 한 영상 촬영 기능은 젊은 크리에이터들이 열광하는 요소다. 위너, 아이콘, 블랙핑크, 청하, 이종석, 런닝맨 멤버들까지.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들도 즐겨 사용하고 있다. 팬들과 소통하는 채널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틱톡은 누구나 쉽게 영상을 제작하고 편집할 수 있는 앱이다.블랙핑크유튜브, 틱톡 코리아위너유튜브, 틱톡 코리아이처럼 ‘핫'한 앱 틱톡은 모바일 앱 전문 조사 업체인 '센서타워'가 집계 결과에 따르면 2018년 1분기 동안 전 세계 아이폰 유저들이 가장 많이 다운로드 받은 앱 1위로 선정됐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보다 더 높은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것.특히 '옐언니'를 비롯한 ‘신사장’, ‘댄서 소나’ 등 틱톡에서 다양한 컨텐츠를 보여주고 있는 ‘틱톡커’들의 활약은 주목할 만하다. 위키트리는 틱톡커 '옐언니'와 직접 인터뷰를 가졌다. - 위키트리 : 틱톡을 처음 시작한 것은 언제고, 시작하게 된 계기는?옐언니(이하 '옐') : 작년 10월쯤에 틱톡 광고를 보고, 크리에이터들을 따라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 시작하게 되었어요~- 위키트리 : 다른 비디오 클립 어플도 많은데 왜 틱톡이었나요? 옐 : 다른 앱들보다 영상 촬영시스템 퀄리티가 높아요. 필터, 스티커, 타이머 등 다양한 기능들의 완성도가 높은 것 같아요. 또 다양한 챌린지가 매주 나와서 재밌어요!유튜브, 옐언니- 위키트리 : 인기 크리에이터가 된 비결은 뭔가요?옐 : 항상 퀄리티를 많이 생각해요. 이 노래에는 어떤 스타일이나 표정을 입혀야 할지...등등?ㅋㅋ 제가 공들여 찍은 콘텐츠들이 틱톡 광고로 나가게 되면서 주목을 받았던 것 같아요.- 위키트리 : 어떤 종류의 비디오를 많이 제작해요? 앞으로 제작해보고 싶은 영상이 있어요?옐언니 : 딱히 장르를 정하고 제작하지는 않아요. 매주 진행되는 챌린지에 참여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해요! 틱톡으로 뮤직비디오를 촬영해보려고 도전했는데 쉽지가 않았어요. 스마트폰으로도 고퀄리티의 비디오를 찍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앞으로 더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옐언니’는 본래 음악과 춤을 좋아하는 대학생이었다. 하지만 우연히 접한 틱톡을 통해 숏 비디오 컨텐츠 크리에이터라는 꿈을 키워나갔다. 현재는 다른 인플루언서들과도 친하게 지내며 어떤 컨텐츠를 만들어갈지 고민중이라고.그럼… 나도 한 번 해볼까?궁금한 건 참을 수 없는 기자. 틱톡을 직접 사용해보기로 했다. 틱톡으로 촬영한 영상은 스마트폰에 다운로드, 다른 SNS에 공유도 가능하다. 친구들에게 보여주니 뜨거운 반응이다.(조금 소질이 있는 것 같다ㅋㅋ) 다양한 음악과 효과음, 스티커, 필터를 활용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동영상을 찍어봤다. 다소 어려운 기능도 배울 수 있는 튜토리얼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시도해볼 만하다.쉬는 시간, 퇴근 후, 친구와 함께, 데이트 할 때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한 번쯤 틱톡을 설치해 사용해 볼 것을 추천한다. 생각보다 정말 재밌다!

NO. 83 2018-06-15

“클로이 모레츠부터 탕웨이까지”... 그녀들이 '민낯'으로 화보 찍은 이유

화보 사진을 자주 찍는 스타들에게 촬영 전 '메이크업'은 필수다. 이미지 변신을 위해 짙은 화장을 시도하거나, 어떤 콘셉트의 촬영이어도 '깨끗한 피부'를 위한 베이스 메이크업은 꼭 거친다.그런데 이런 편견을 깬 '민낯' 화보가 등장했다. 화장품 브랜드 SK2가 8일 새롭게 공개한 #BareSkinProject (#민낯도놓치지않을거예요)다. SK2#BareSkinProject (#민낯도놓치지않을거예요) 캠페인에는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글로벌 셀럽이 6명이나 참여했다. '대륙의 여신' 탕웨이부터 헐리웃 스타 클로이 모레츠, 일본 배우 카즈미 아리무라와 마유 마츠오카, 중국 배우 니니와 춘시아가 그 주인공이다. 사진은 세계적인 보도사진 작가 그룹 '매그넘 포토'와 함께했다.  '매그넘 포토'의 사진 작가 크리스토퍼 앤더슨과 알레산드라 상귀네티, 짐 골드버그는 꾸밈 없지만 흡인력있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매그넘 포토6명의 글로벌 셀럽들은 이번 화보 촬영에 화장기가 없는 피부로 촬영에 임했다.화보가 공개되자 많은 이들은 그 동안 스타들의 완벽한 메이크업보다 훨씬 더 자연스러워 좋다는 평이다. 특히 #BareSkinProject (#민낯도놓치지않을거예요)는 화장품 브랜드 최초로 6명의 글로벌 셀럽이 민낯으로 동시에 참여한 전례 없는 프로젝트이기에 더욱 주목 받고 있다.카메라 앞에서 맑고 투영한 민낯과 당당한 아우라를 뽐낸 그녀들은 모두 SK2 피테라 에센스 를 바르면서 이번 화보를 준비했다고 한다. 깨끗한 피부의 민낯 자신감 비결은 바로 ‘피테라 에센스’라고 입을 모았다.   글로벌 셀럽들이 자신의 민낯을 당당히 드러낸 화보 사진을 감상해보자. 특별한 프로젝트에 참여한 소감도 볼 수 있다. # 클로이 모레츠 (Chloe Moretz)이하 SK2“처음 캠페인에 대해 들었을 때 여성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은 물론 그 진실성을 지지하고 하나로 포용한다는 생각에 매우 신선한 시도라고 생각했어요. 촬영을 준비할 때는 살짝 불안하기도 했지만 동시에 흥분이 되기도 했죠. 맨얼굴로 화보 촬영을 하는 건 처음이었으니까요! 촬영을 준비하면서 SK2 피테라 에센스를 열심히 발랐는데 제 피부에 진심으로 도움이 된다고 느꼈어요. 꾸준한 사용 후에는 자연스러운 피부 톤과 맑은 안색을 갖게 됐죠. 덕분에 더욱 자신감을 갖고 촬영에 임할 수 있었어요.”# 탕웨이 (Tang Wei) “대중 앞에서 민낯을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어서 처음에는 맨 얼굴로 촬영한다는 것이 꽤 긴장됐어요. 하지만 SK2 피테라 에센스를 오랫동안 사용했기 때문에 제 피부 컨디션은 좋아졌고, #BareSkinProject (#민낯도놓치지않을거예요) 촬영에 자신감을 줬어요. SK2 피테라 에센스는 수 년간 믿음직스러운 스킨케어 동반자이며, 저를 절대로 실망시키지 않는 친구예요.”# 카즈미 아리무라 (Kasumi Arimura) “저에게 메이크업을 한다는 것은 ‘일하기 위해 스위치를 켜는 것’과 같아요. 배우로서 촬영장에서 언제나 메이크업을 하고 있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죠. #BareSkinProject (#민낯도놓치지않을거예요) 를 통해 난생 처음 민낯으로 사진 촬영에 도전했어요. 다행히 SK2 피테라 에센스와 함께 촬영을 준비했기에 자신감 있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어요. 제 피부 컨디션은 더 좋아졌고, 맑고 투영한 피부로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럽고 당당하게 설 수 있었어요.”# 니니 (Ni Ni) “#BareSkinProject (#민낯도놓치지않을거예요) 의 아름다움에 대한 진정성과 여과 없는 해석에 진심으로 감탄했어요. 정말 파격적인 시도라고 생각했고, 이런 멋진 도전에 함께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물론 촬영 전에는 살짝 긴장됐지만, SK2 피테라 에센스와 함께 준비하면서 저의 ‘민낯’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에 자신감이 생겼고 최선을 다할 수 있었어요.”캠페인을 기획한 SK2 글로벌의 CEO 산딥세스(Sandeep Seth)는 "카메라 앞에 누구보다도 까다로울 수 밖에 없는 여배우들이 본인의 민낯 피부 그대로 사진 촬영을 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과감한 도전이었다. #BareSkinProject를 통해 SK2가 추구하는 맑고 투영한 아름다움에 대한 색다른 관점을 공유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BareSkinProject의 취지를 누구보다 이해하고, 뜻을 함께 한 여섯 명의 용감한 셀럽들이 매우 자랑스럽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많은 여성들이 맑고 투영한 민낯 피부의 아름다움을 자신 있게 드러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6명 셀럽의 당당한 민낯을 담은 #BarekSkinProject (#민낯도놓치지않을거예요) 캠페인은 SK2 공식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NO. 82 2018-05-28

“첫 판 3등했습니다” ‘배린이’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플레이해봤다

이하 펍지주식회사우리나라가 만든 갓겜 ‘배틀그라운드’ 아직 모르는 사람 있나?지난해 11월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을 꼽는 척도로 쓰이는 PC방 점유율에서 '배틀그라운드'가 1위를 차지했다. 배틀그라운드는 수년 동안 1위를 꿰차고 있던 '리그 오브 레전드'와 '오버워치' 자리를 빼앗았다. 이후 배틀그라운드는 PC방 점유율 40%가 넘는 압도적인 인기로 전국 PC방에 배틀그라운드 플레이어들로 가득 채웠다.배틀그라운드는 별다른 홍보나 광고 없이 게임성과 입소문만으로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12월에는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서 전 세계 동시접속자 수 330만 명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갓겜’의 자리에 올랐다. 배틀그라운드는 ‘스팀에서 가장 많은 동접자를 기록한 게임’, ‘가장 빠르게 100만 장이 팔린 스팀 얼리 액세스 게임’ 등 7개 부문에서 기네스북에 올라 화제성을 입증했다.아무데서나 편하게 할 수 있는 배틀그라운드가 나왔다배틀그라운드는 재밌지만 좋은 컴퓨터가 있어야 했다. 값비싼 그래픽카드 없어 근처 PC방을 찾아 가야 했던 사람들이 부지기수였다.이제는 PC방을 찾아갈 필요가 없다. 배틀그라운드는 어디서나 할 수 있는 게임이 됐다.배틀그라운드 제작사 펍지주식회사는 중국 최대 게임 업체 텐센트와 협업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출시했다. 누구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배틀그라운드를 즐길 수 있게 됐다.모바일 버전이라고 무언가 빠졌을까 걱정할 필요 없다. 펍지주식회사는 PC에서 즐겼던 배틀그라운드를 그대로 스마트폰 게임에 이식했다. 무기, 이동수단, 맵, 아이템 등 거의 모든 게 PC판 배틀그라운드와 똑같다.기존 모바일 게임에서 채택한 과금 방식도 없다. 유료 결제하지 않은 이용자들은 큰 불편을 겪어야 했던 다른 모바일 게임과 다른 방식이다. 과금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플레이어는 공평한 조건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우리나라보다 앞서 베타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는 해외에서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대한 반응은 뜨겁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는 일찍이 1000만 다운로드를 훌쩍 넘었다. iOS 앱스토어에서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부문에서 1위(미국 기준)를 기록 중이다. 일부 국내 이용자는 해외에서 테스트 중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발 빠르게 즐기기 위해 해외 계정을 만들기까지 했다.유튜브, 배틀그라운드얼마나 재밌는지 ‘배린이’ 기자가 직접 해봤다!미국 앱스토어를 거쳐 글로벌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직접 플레이해봤다. 기본적인 플레이 요소는 PC판과 똑같았다.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FPS 게임을 스마트폰으로 하기엔 조작이 어렵다는 우려까지 해결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아이템 파밍, 장전, 사격 등 다양한 조작을 모바일에 최적화시켜 이질감을 느끼지 않고 게임에 쉽게 몰입할 수 있게 했다.첫 판부터 금방 조작에 적응할 수 있었다. 필요에 따라 자동으로 문을 열어주고 필요한 아이템을 알아서 획득하고 장착해줬다. 일부 간편한 인터페이스는 PC판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마우스로 해오던 조준은 스마트폰에서는 어려울 것이로 생각했다. 그러나 자이로스코프 센서 옵션을 켜니 불편함이 거의 사라졌다. 스마트폰을 움직이는 대로 조준경이 움직여 쉽게 조준할 수 있었다. 자이로스코프 센서를 활용한 조준 방법은 마우스와는 다른 맛이 있었다.이하 김원상 기자스쿼드 모드로 즐긴 첫 판은 아쉽게 3위로 마쳤다. 대치 중인 적에게 M24 저격용 총으로 헤드 샷을 맞고 죽었다. 게임이 끝나고 통계를 기반으로 S+ 등급을 받았다. 등급을 매겨주는 것도 PC판에는 없던 기능이었기 때문에 신선했다.PC판에 없는 또 다른 흥밋거리가 있었다. 모바일 버전은 플레이어가 특정 조건을 달성할 때 게임 포인트를 주는 업적 시스템이 있다. 또한 매일 로그인 출석할 때마다 특정 아이템을 선물로 준다.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모바일 게임에 맞게 캐주얼한 요소가 있어 가볍게 즐기기에 부담스럽지 않았다. 반면 전 세계 게이머에게 인정받은 원작을 모바일로 재현한 만큼 유치한 면이 없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시간 보내기도 좋고, 학교나 카페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3주 만에 예약자 250만, 사전 예약하면 사은품도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홈페이지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오는 16일 오전 10시 시작되는 국내 서비스를 앞두고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지난달 25일에 시작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사전 예약은 지금까지 250만 명을 돌파하며 화제 몰이에 성공했다.게임은 iOS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 기간 동안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마친 모든 이용자에게는 정식 오픈 뒤 사은품이 제공된다.사전 예약은 간단하다. 휴대폰 번호 등록을 마친 이용자는 낙하산 스킨, 티셔츠 스킨이 제공된다. 페이스북 공유, 구글 플레이스토어 사전예약까지 완료하면 아이템 상자를 비롯한 1만 포인트 등 추가 보상이 주어진다. 광고 카피처럼 '이제 모든 곳이 배틀그라운드'가 되는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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